걷자, 서울 무교로 10일 서울 중구 무교로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직장인들이 산책하거나 거리체육관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까지 무교로사거리에서 모전교 사이 20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시범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골프·탁구 등 거리체육관, 파라솔 쉼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10일 서울 중구 무교로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직장인들이 산책하거나 거리체육관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까지 무교로사거리에서 모전교 사이 20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시범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골프·탁구 등 거리체육관, 파라솔 쉼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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