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외면… 삼성전자 379억 부담금

100대 기업 의무고용부담금 분석

전국 시·도에 ‘저출산 극복 컨트롤타워’

행안부, 지자체 지원계획 수립

공무원 되는 길, 2년2개월·월 62만원 썼다

공무원 합격자 분석해보니

한류 영향 전통장류 수출 사상 최고

작년 고추장 등 5300만弗 8%↑…5년새 20% 껑충, 수출국 100곳

입력 : 2017-04-13 23:14 | 수정 : 2017-04-14 02:4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류와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류의 수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 장류 수출액은 2015년 4900만 달러보다 8.0% 증가한 53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 전인 2012년 44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0.7%나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9.6%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수출량도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는 2015년 2만 9000t보다 8.2% 증가한 3만 1000t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9.8%인 1579만 4000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895만 4000달러), 일본(371만 9000달러), 러시아(302만 3000달러) 등의 순이다. 교민이 많이 사는 미국은 2000년 이후 장류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출국가가 다변화되면서 비중이 30% 이하로 낮아졌다. 지난해 장류 수출국은 100개에 달했다.

전통 장류 중에선 고추장이 전체 수출의 59.1%(3132만 9000달러)를 차지했다. 최근 5년 국가별 고추장 수출액은 미국(28.0%), 중국(57.9%), 캐나다(33.1%), 대만(130.9%) 등을 중심으로 늘었지만 일본은 2012년 467만 7000달러에서 지난해 337만 6000달러로 27.8% 감소했다. 기존 교민 위주 시장과 함께 한류의 영향으로 비빔밥·떡볶이 등 한국 음식이 인기를 끌며 한국산 ‘핫소스’ 고추장 수요 확대가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베트남(355.0%), 말레이시아(220.3%) 등 동남아권 국가로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4-14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단독] 꿈꾸던 공무원 됐는데…왜 삶을 포기했을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114명. 최근 5년간 과로사 또는 과로자살한 공무원(순직 승인자 기준) 숫자다. ‘철밥통 속에서 칼퇴근하는…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즐기는 비어... 열정을 채워

10만명 찾은 ‘연세로 맥주축제’

구청장은 세계도서관 가이드

관악 학부모 동아리 철학 특강

강서 미라클메디 ‘우수 특구’

서울 11개 특구 중 최초로 선정

송파 새내기 공무원 돌잔치

9급 신규 직원 애로사항 청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