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담합 3년 방치…공정위 ‘고무줄 고발’

감사원, 위법·부당 15건 적발

“최저임금 인상, 성별 임금격차 완화 기여”

정현백 여가장관, 여성근로자 삶의질 향상 평가

‘가다서다 ’ 경기북부 도로 4월에 뻥 뚫린다

파주 설마~구읍 등 건설중인 5곳중 2곳 개통

[명예기자 마당] 교육부 새 사무관들 ‘열토 중’

입력 : 2017-04-16 22:26 | 수정 : 2017-04-17 00:0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교육부 신규 사무관 22명의 눈이 일제히 반짝였다. 점심을 겸한 ‘브라운 백 미팅’에서 허기도 잊은 채 동기들과 서로 토론하며 중요한 사항을 받아적는 모습이 여간 예사롭지 않다.

올해 1월 1일자로 교육부에 온 신규 사무관들은 오는 8월 20일까지 수습 기간을 거친다. 이들의 교육을 맡은 나는 이들을 어떻게 가르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 온 국민의 교육을 책임지는 중요 부처로서, 부처 내 직원부터 최고의 마음가짐과 업무능력을 갖추도록 가르치고 나서 책상을 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들에게 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작은 팀을 구성해 부처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이들은 이어 1월 16일부터 1주 동안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부처의 비전, 기획, 예산, 법령 제정 등을 익혔다. 그리고 지난달 31일까지는 회의결과 보고서부터 기획 보고서까지 멘토가 책임지고 주 1회 과제물을 첨삭하는 ‘기획력 10주 과정’도 거쳤다.

이달부터는 월 1회 현장방문과 브라운 백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22개 과에서 ‘열일’(열심히 일함) 중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브라운 백 미팅에서 ‘열토’(열심히 토론함)하는 이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

박현정 명예기자(교육부 운영지원과 사무관)
2017-04-17 3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나경원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행에 사로잡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양천, 주민들이 새해 업무보고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 탄생

노원구, 2월 대안화폐 상용화

상복 터진 광진

대외사업 39개 수상, 7억 획득

“터놓고 말씀하세요”

‘30년 행복 송파’의 비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