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 女子가 4만 7000명 많다

행자부, 주민등록 통계 발표

정부 ‘공공분야 민간 투자’ 활성화 나선다

행자부, 사회성과연계채권 토론회

“화기 옆 부탄캔 두지 마세요”

5년간 100건 사고 141명 사상... 식당 가장 많아

생산량 80% 높인 전북 인삼 재배기술

전국 첫 ‘비가림 하우스 재배술’…병해충 예방·농약 사용 감소 효과

입력 : 2017-04-18 22:28 | 수정 : 2017-04-18 23:5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도 농업기술원이 병충해를 최소화해 생산성을 높이는 ‘비가림 인삼 하우스 재배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다.

18일 전북농기원에 따르면 기존 경사식 해가림 재배는 이상기온, 여름철 고온, 기상재해에 취약하고 생리장애, 병충해가 심해 생산량 감소는 물론 농약 살포에 따른 소비자 불신 등의 문제를 지녔다. 전북농기원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비가림 하우스 재배기술을 개발해 인삼 주산지인 진안, 남원, 고창에 배급하고 5㏊의 시범단지 조성을 지원했다.

비가림 하우스는 일반 비닐하우스 형태지만 특허를 받은 청백색 차광 비닐하우스를 사용하는 게 차이점이다.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병해충을 예방하기 때문에 농약 사용량이 5분의1로 감소한다. 일반 경사식은 연간 15회가량 농약을 살포하는 데 반해 하우스에서는 3회로 줄어든다. 수분공급도 관수식으로 하기 때문에 가뭄과 습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시범단지에서 탄저병, 역병, 점무늬병 등의 병충해가 90%나 줄어 친환경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다. 특히 생산량이 80%나 늘었다. 김동원 전북농기원 박사는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재배가 가능한 비가림 하우스 면적을 확대하는 한편 화장품과 의약품 원료로 쓸 유기농 재배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재배시스템 개발 연구도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7-04-19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다음 생엔 예쁜 여자로 태어나 재밌게 살길”

믹스견 푸페 가족의 죽음에 대한 담담한 기록우리 집에서 기르던 아주 작은 개가 죽었다. 어제 저녁 9시가 조금 지났을 때였다.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관광객 사로잡는 명동

최창식 중구청장, 관광 체질 바꾼다

‘도시농부의 꿈’

관악, 낙성대 강감찬 텃밭 개장식

편견의 장벽 허문 한마당

양천구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축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중

용산 전체 비중 30% 달성 목표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