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1억·강경화 35억

文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김상조 18억

실적 부풀려 9억 성과급

감사원 지방공기업 17곳 감사

“민통선에서도 농업용 드론 허용해야”

권익위, 50대 농민 민원 국방부에 권고

“유모차·휠체어도 산책 OK” 구로 능골산 자락길 공사 완료

길이 2.4㎞·폭 2.2m 산책로 조성… 모든 구간 경사도 8% 이하 설계

입력 : 2017-04-18 18:14 | 수정 : 2017-04-18 18:4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도 봄꽃 감상하며 산 정상까지 자락길 산책해요.”

벚꽃 핀 능골산 자락길 모습.

서울 구로구가 ‘능골산 자락길’ 2차 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능골산 자락길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산책로다. 지난해 3월 1차 공사(1㎞)에 이어 2차 공사(1.4㎞)까지 완료되면서 총 길이 2.4㎞, 폭 2.2m의 산책로가 조성됐다.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1차 조성된 자락길은 고척2동 덕의근린공원에서 능골산 정상(해발 78.4m)에 있는 계남근린공원 축구장까지 이어져 있다. 2차 구간은 1차 구간이 끝나는 계남근린공원 축구장에서 고척근린공원 인근 홍진연립까지 능골산 자락을 휘돌아 이어지는 코스로 만들어졌다.

구는 유모차, 휠체어 등을 쉽게 밀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의 경사도를 8% 이하로 설계했다. 1·2차 능골산 자락길 조성 공사에는 총 33억원이 투입됐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4월에 찾는 자락길은 붉은 철쭉, 하얀 팥배나무꽃, 분홍빛 벚꽃이 만발해 화려한 경치를 자랑한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자락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4-19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집 찾아온 국정원 직원에 김제동이 한 말

‘그것이 알고싶다’ 김제동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 국정원 직원과 대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동 경로당, 주민 모두 차차차

‘무한 변신’ 작은복지센터

‘생명지킴이’ 강북

서울 자치구 중 유일 장관 표창

중랑 시장 제수용품 30% 싸다

새달 3일까지 5개 시장 할인 이벤트

예술 입는 이태원 古가구거리

앤티크 거리 간 성장현 용산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