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정부’ 내세워 조직키우기 나선 행자부

정보공개 확대 기조에 조직 신설·업무분리 나서

도종환 “5년간 100억 펀드 조성”

출판산업 콘텐츠 생산 지원

“안전기능 행자부 흡수 땐 시너지효과”

류희인 안전차관 기자간담회

강서 통합관제센터 보러 온 베트남 공무원들 “베리 굿”

“선진화된 시스템 무척 인상적” 방범 CCTV 등 본 뒤 ‘엄지 척’

입력 : 2017-04-18 18:14 | 수정 : 2017-04-18 18:4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스마트시티 강서통합관제센터’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15년 개관 이후 일본, 방글라데시, 인도, 쿠웨이트, 부탄 등 여러 나라 공무원들이 줄줄이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7일엔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이 센터를 찾았다.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이 강서통합관제센터 내 종합상황실을 찾아 방범CCTV 구축망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는 “스마트시티 강서통합관제센터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시설”이라며 “껀터시 대표단은 방범 폐쇄회로(CC)TV 구축망 등 최첨단 통합관제시스템을 시찰하고 도시안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대표단은 껀터시 당서기, 시청공무원, 경제인단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보통신 장비, 영상 장비, 보안 장비, 운영 서버, 실시간 관제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강서구 관계자는 “대표단은 거리에서 위급상황 때 CCTV가 설치된 지지대에 부착된 벨을 누르면 종합상황실과 바로 연결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범 CCTV 비상벨 시스템’을 크게 호평했다”고 전했다.

도 황 쭝 껀터시 정보통신국장은 “선진화된 통합관제시스템이 무척 인상적”이라며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에 대한 다양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센터를 찾는 해외 대표단마다 우리의 우수한 통합관제기술력에 엄지를 추켜세운다”며 “이들의 방문이 자국의 도시안전 강화사업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시티 강서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5월 연면적 982㎡(약 297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구축됐다. 종합상황실, 영상정보검색실, 정보통신실 등 통합관제에 꼭 필요한 최적의 시설들을 모두 갖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4-19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갱년기 엄마를 사랑으로 위로해 준 ○○…”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주민을 위한 마을 디자인

성동구 마을총회를 가다

셉테드 만나 안전마을로

동작 치안 사업

강서 60만 돌파 ‘서울 넘버2’

개청 40년 만에 25만명 증가

구청장 암사동 유적지 간 까닭은

이해식 강동구청장 유적 알리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