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평가 일자리·윤리경영 중시

사회적 가치 신설… 배점 35점

“독도경관 해친다” 허락되지 않는 위령비

[생각나눔] 위령과 자연보호 사이

“음식점·숙박업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하세요”

의무 가입에도 가입률 6.3%뿐…안전처·외식업중앙회 집중홍보

입력 : 2017-04-19 22:40 | 수정 : 2017-04-20 01:0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민안전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음식점 가입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19개 업종 18만여곳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 가운데 음식점은 12만 6000여개에 달하지만 지금까지 가입률은 6.3%로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음식점 전용 홍보물을 제작해 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지회, 지부의 음식점 위생교육을 할 때 보험사와 함께 방문해 보험 가입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다. 외식업중앙회 각 지부(224개)도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나눠 주며 보험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규 음식점은 개업신고 뒤 30일 이내, 기존 음식점은 올해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 음식점이 기한 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안전처의 설명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용객 등 타인의 신체 피해에 대해 인원 제한 없이 1인당 1억 5000만원까지, 재산 피해는 최고 10억원까지 보상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04-2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10만 경찰, 노조 前단계 ‘직장 협의회’ 만든다

文대통령 대선 공약 실천 “경찰관 기본권 보장 못 받아 노조 설립엔 국민 지지 필요” 경찰대 등 남녀 분리모집 폐지10만 경찰공…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동화 읽어주는 일일동장 왔네

이성 구로구청장 ‘찾아가는 소통’

동작이 만들어 갈 희망 도시

이창우 동작구청장 ‘도시재생 가치’

종로에서 맛보는 궁중요리

20·21일 전통음식축제 열려

송파 새내기 공무원 돌잔치

9급 신규 직원 애로사항 청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