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능력 AI 구현되면 행정 서비스 가능”

행자부 ‘공공분야 AI 활용 포럼’

‘스탠딩 파티’로 소통 나선 행자장관

“공무원에 대한 斜視 고치겠습니다”

3년뒤 지정해제 앞둔 도시공원 민간개발 갈등

지자체 “민자 개발” 시민단체 “난개발 안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7월까지 더 깐깐하게

성과연봉제·주민참여 등 추가

입력 : 2017-04-19 22:40 | 수정 : 2017-04-20 01:0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자치부는 지방공기업 345곳을 대상으로 2016년 경영평가를 7월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성과연봉제 도입 실적, 임금피크제 운영에 따른 신규 채용 실적, 고객·주민의 참여 등을 새로운 지표로 편입시켰다.

경영평가는 행자부가 지방공사·공단과 특별·광역시 직영 상하수도 등 156곳을 평가하고 각 시·도가 관할 기초자치단체 직영 상하수도 189곳을 평가해 7월 말 결과를 공개한다.

행자부는 올해 경영평가에서 공공성과 책임성의 중요도를 높이고 국민 안전관리와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도록 평가지표를 보완했다. 또 성과연봉제 도입 시기가 이를수록 최대 1점의 가점을 주고 도입하지 않은 기관은 3점을 깎는다. 임금피크제에 따른 신규 채용 실적을 평가해 최고 2점을 감점한다. 비정규직 목표관리제를 준수하는지, 상시 업무에 정규직을 얼마나 채용하는지 등도 평가한다. 행자부는 내년에는 남성·여성 육아휴직 성과도 평가지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경영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 수를 지난해 113명에서 올해 131명으로 보강하고 각 지방공기업에서 미리 제출받은 이해관계자는 평가반 편성에서 제외했다. 또 개별 공기업에 위원 명단을 노출하지 않아 평가위원과 사전에 접촉할 수 없도록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4-2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유미, 박근혜 페이스북 배경 장식…친한 친구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제보 내용을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페이스북 배경화면에 있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후미진 골목길 내 손으로 바꿨다

골목문화 창조하는 중구

셉테드 만나 안전마을로

동작 치안 사업

강서 60만 돌파 ‘서울 넘버2’

개청 40년 만에 25만명 증가

“구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양천구 보도기획전…주민들 감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