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연봉 8853만원? ‘박봉’ 공무원 뿔났다

전공노 “고위직-유족연금까지 포함... 왜곡”

계약서 안 쓰고... 10곳중 8곳 고용법규 위반

근로자 5044명 체불임금 17억

‘희귀철새 천국’ 유부도, 세계유산 등재 이끈다

24일 문화재청 서남해안 갯벌 심사 앞둬

우리나라 인구 女가 男보다 4만 7000명 많다

행자부, 주민등록 통계 발표

입력 : 2017-04-20 22:34 | 수정 : 2017-04-21 00:5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7개 지자체 여초, 서울 가장 심해
경기는 성비 101.1 男이 더 많아
평균연령 41.2세 9년새 4.2세↑

2015년 대한민국은 ‘남초 국가’에서 ‘여초 국가’로 바뀌었지만 모든 지역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은 아니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밝혔는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성이 4만 7000여명 더 많은 ‘여초 국가’다.

하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여초 지방자치단체는 7곳에 불과한데 세종시, 광주, 대구, 전북, 대전, 부산, 서울 등이다. 특히 서울은 성비가 95.2(여성을 100으로 했을 때 남성의 수)에 달해 여초 현상이 가장 심했다. 여성이 18만명이나 더 많았다. 반면 경기는 성비가 101.1로 남성이 여성보다 7만 5000여명 더 많았다. 우리나라 평균 성비는 99.8이며 세계 평균 성비는 101이다.

한편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연령은 41.2세로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으로 최초 집계한 2008년의 37.0세에 비해 4.2세 늘었다.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으로 36.8세,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44.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보다 낮은 지역은 세종(36.8세), 울산(39.1세), 광주(39.2세), 경기(39.4세), 대전(39.6세), 인천(40.1세), 제주(40.6세) 7개 시·도이다. 시·군·구 가운데 평균연령이 가장 젊은 곳은 광주 광산구(36.0세)이고, 경기 화성(36.1세), 오산(36.2세) 등의 순으로 75개 지역은 전국 평균연령보다 낮았다.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늙은 지자체’는 경북 의성(55.1세)이며, 군위(54.7세), 전남 고흥(54.0세), 경남 합천(53.7세) 등 151개 지역은 평균연령보다 높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4-2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부진 임우재 이혼으로 본 재벌가의 이혼사례

법원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1심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고 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정책 집행·평가까지 주민참여”

김영배 성북구청장 ‘마을의 시대’

느리지만 큰 교육 혁신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 워크숍

첨벙~ 무더위 잊은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법 잣대보다 민원 해결 먼저”

이성 구로구청장, 조례서 당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