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피해자 구제 빨라진다

환경소송, 국가가 구제급여 선지급하기로

결혼하고 싶은 미혼남녀, ‘함밥’ 어때요

경기 ‘함밥’ 프로젝트…중기 근로자 200명 대상

광진 동서울터미널 32층 복합시설 신축

市·한진중공업 사전 협상 착수

조선 불황에 울산근로자 ‘나홀로 감소’

작년 전국유일 0.3% 줄어들어… 세종은 5.2%, 강원 3.2% 늘어

입력 : 2017-04-20 22:34 | 수정 : 2017-04-20 23:2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시 근로자가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기관 이전이 많았던 세종시와 강원도는 근로자가 크게 늘었다.

2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6년 10월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였다. 지난해 10월 기준 6만 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늘었다.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 등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했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44만 4000명으로 3.2%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도로교통공단 등 대형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 수가 크게 늘었다. 반면 울산시는 조선업 불황과 구조조정 영향으로 종사자가 0.3% 줄어든 43만 5000명을 기록했다. 종사자가 감소한 시·도는 울산시가 유일하다. 사업체 종사자가 많은 시·도는 서울시(418만 3000명), 경기도(384만 9000명), 부산시(108만 9000명) 등의 순이었다.

시·군·구 단위로는 서울 강남구(62만 8000명), 서울 서초구(37만 6000명), 경기 성남시(36만 5000명), 경남 창원시(35만 5000명), 경기 수원시(34만 4000명) 등에 사업체 종사자가 많았다. 종사자 증가율은 인천 중구(5.6%), 서울 성동구(4.1%), 서울 송파구(3.7%), 대구 남구(3.5%)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조선업 불황 영향을 받은 전남 영암군(-5.5%), 울산 동구(-5.3%), 경남 거제시(-3.2%) 등은 종사자가 크게 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4-2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독립운동가 죽인 친일파 후손들 찾아갔더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국민에게 ‘빨갱이’라는 누명을 씌워 살해한 보도연맹 학살에 대해 추적했다.19일 방송된 ‘도둑골…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실버토피아’ 동대문구 경로당

제1호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노원 에너지제로 주택 입주 코앞

미래를 준비하는 김성환 구청장

만해 좇는 나라 사랑 큰 거름

2017 만해로드 대장정

택시운전사 보며 운 구청장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