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통과 철도 노선 12개로 늘어

국토부 통합개발 기본구상

남북 민간교류 재개될까 접경 지자체 잰걸음

통일부 방북 승인 검토 발표에 교류 재개 기대

‘미세플라스틱’ 치약에 사용 금지

식약처, 규정 개정안 시행

[세무행정 빛난 서울 자치구] 세입종합평가 1등 중구

작년 지방세 99.4% 징수 성과

입력 : 2017-04-20 18:16 | 수정 : 2017-04-20 19:2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6회계연도 시세 세입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20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세목별 징수율과 세입목표달성도, 환급금 되돌려주기 등 13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자치구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표창과 함께 시로부터 1억 4500만원 인센티브도 받는다.

중구는 지난해 지방세 1조 1730억원을 부과해 99.4%(1조 1655억원)를 징수하는 성과를 냈다. 목표를 15% 초과 달성했다. 구 관계자는 “19만 4000여건에 달하는 사전신고 안내, 납부 안내, 전자고지 등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중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입징수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구의 세입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짰다. 매출채권 압류, 가택수색·동산압류, 체납차량 특별 야간영치 등 고강도의 체납징수 활동으로 밀린 세금 63억원도 거둬들였다. 한해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끌어올린 성과다. 법인 세무조사도 벌여 신축건물 인허가 용역, 부동산 취득자금 차입 금융자문 등을 하는 과정에서 세금신고 누락을 적발해 57억원의 세원을 찾아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세무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일궈낸 합작품”이라면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세무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4-21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박 前대통령, 왼쪽 가슴에 ‘나대블츠’ 무슨 말

“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무엇입니까.” “무직입니다.”●옛 주소 “강남구 삼성동”으로 답변23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4…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로 어린이나라 건국

11~13세 투표로 행정부·의회 구성

교복 입은 10대들 ‘의원’ 되다

은평구 청소년의회 발대식

악취 유수지, 사랑받는 휴식처로

영등포구 유수지의 변신

노면전차, 노원구서 다시 달린다

체코 노면전차 구매계약 체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공직윤리 최우수 서초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가장 모범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

    ‘안전 1번지’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등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