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1년 “직무 부탁 줄었다” 65%

임동균 서울시립대 교수 설문조사

간·신장 독성 유발 세균 2종 한강서 발견

국립생물자원관 피렌 분해 유전체 해독

바로크에 빠진 춘천의 가을밤

23일부터 춘천국제古음악축제

위기가구 찾아내는 동대문 집배원…생계비·의료비 200만원까지 지원

입력 : 2017-04-20 18:06 | 수정 : 2017-04-20 19:2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동대문우체국과 손잡고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희망복지사업을 벌인다. 동대문우체국 집배원이 발굴한 복지 대상자에 대해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단이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사업비를 동대문우체국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먼저 집배원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구에 통보하면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조사해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후 동대문우체국에서 지원하는 200만원 범위 내에서 위기 사유에 따라 대상자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에게 추가지원이 필요한 경우 우체국공익재단에 사업비를 신청하거나 동대문구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4-21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성추행’ 동부 회장, 비서에 “넌 내꺼…반항

비서를 강제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비서에게 “너는 내 소유물” 등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던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동 경로당, 주민 모두 차차차

‘무한 변신’ 작은복지센터

‘생명지킴이’ 강북

서울 자치구 중 유일 장관 표창

중랑 시장 제수용품 30% 싸다

새달 3일까지 5개 시장 할인 이벤트

맥주도 마시고 육의전도 보고

오늘부터 종로청계특구서 축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