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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구의 아리수 정수센터 시설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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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동승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지난 4월 구의아리수 정수센터(광진구 광나루로 571)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녹색정수장 및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인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먼저, 김동승 의원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소장실에서 구의정수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와 함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후, 중앙제어실에 방문하여 수질감시시스템 확인하였는데, 중앙제어실은 정수생산 공정 및 설비의 원격감시 및 운영을 제어하는 시설로서, 물 사용량을 예측하여 생산량을 관리한다. 또한, 수질감시시스템을 통해 수질을 24시간 원격 감시하고 시민에게 실시간 수질자료 공개를 하고 있다.


김 의원 및 센터 내 관계 공무원은 녹색정수장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생태연못 안에 산천어 먹이 주기 등의 체험을 하였고,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직접 들어가서 활성탄지, 오존접촉지 등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김 의원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급수 구역은 9개구 70개동 432천가구이며, 일 공급량은 35만t에 다달한다”며, “앞으로도 아리수 공정 과정에 만전을 기해 우리 시민들이 마시고 있는 아리수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현장방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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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