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채 발행 권한 지자체로

2년전 예산액의 10%내… 재정 자율성 확대

충북 4군 “중부고속道 확장 신속 추진을”

이시종 지사도 靑정책실장에 지원 요청

화재 걱정없는 ‘고층 목조건축 시대’ 연다

산림과학원, 바닥체·벽체 2시간 내화 성공

행자부 여덟 번째 야시장 ‘한우 야시장’ 울산서 개장

수암시장내 3구간으로 구성

입력 : 2017-05-18 18:16 | 수정 : 2017-05-18 18:2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자치부의 8호 야시장인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이 19일 문을 연다. 201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안에 야시장을 조성한 행자부는 여덟 번째로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을 한우를 주제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수암 한우야시장’은 기존의 수암시장 안에 있으며, 310m 거리에 모두 3개 공간을 구간별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1구간은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시식할 수 있는 한우거리, 2구간은 전통음식인 국수, 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 3구간은 수공예품, 타로, 사주, 즉석 캐리커처 등을 체험하는 공산품·체험거리로 조성된다.

‘수암 한우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1시 운영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판매대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고기를 그 자리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탁자와 일반상품 43개, 상품 및 체험 15개 등 총 78개의 매대가 설치되어 손님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앞으로도 행자부는 야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안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고객편의시설도 확충한다. 활발하게 운영되는 행자부의 야시장으로는 부산 부평깡통야시장, 전주 남부야시장, 목포 남진야시장, 경주 중앙야시장, 울산 큰애기야시장 등이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5-19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재인 우표’ 우체국 새벽 줄서기 현상, 왜?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 100일째가 되는 17일 발행과 동시에 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실버토피아’ 동대문구 경로당

제1호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서초구청장, 음악회 계단 관람

장애 청소년에 자리 양보로

만해 좇는 나라 사랑 큰 거름

2017 만해로드 대장정

종로구도 이젠 아동특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