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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詩IN] 이 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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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 나는 사람

생각 없이 길을 걷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앉아

통곡하는 사람

외면할 수 없고

외면해야만 하는 현실

술 한잔에 날려버리고

앞으로 간다 기어서 간다

길이 없는 곳에도

풀을 베어 넘기며 앞으로 간다

살고 싶지 않아도 살아지는 생

아직도 살아서 영원히 살아서

혼자서 가야할 길

통곡하며 간다

기다려 줄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

아득한 바다에 홀로 남아

눈물꽃이 된 사람


김양채 경남도 의령군 주무관

김양채 경남도 의령군 주무관

20회 공무원 문예대전 은상 수상작

2017-06-1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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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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