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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국가공무원 경쟁률 66.2 대 1…4년 연속 감소

응시자 작년보다 1만8천여 명 줄어…영어 성적표 제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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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원서 접수결과 730명 선발에 4만8천361명이 지원, 66.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은 2013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다.

올해는 여성 응시자가 2만2천695명으로 46.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2004년 134 대 1로 가장 높았다. 이후 경쟁률은 오르락내리락하다 2013년 113.3 대 1을 기록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2014년 83.9 대 1, 2015년 81.9 대 1, 2016년 76.7 대 1, 올해 66.2 대 1이다.

응시자 수도 2013년 7만1천여 명에서 2014년 6만1천여 명, 2015년 5만9천여 명, 2016년 6만6천여 명, 올해 4만8천여 명으로 감소했다.

올해 응시자가 작년보다 1만8천351명(27.5%)이나 줄어든 것은 올해부터 필기시험 영어과목이 영어 성적표 제출로 대체되면서 준비가 부족한 수험생 일부가 원서접수를 포기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7급 공채 응시자는 토익 700점 이상, 토플 PBT 530점 이상, 텝스 625점 이상, 지텔프 65점, 플렉스 625점 이상 등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72.8 대 1, 기술직군 44.2 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행정직 인사조직으로, 5명 모집에 1천831명이 지원해 366.2 대 1을 기록했다.

검찰직(181.8 대 1), 행정직 교육행정 일반(151.7 대 1), 행정직 선거행정 일반(104.9 대 1) 부문도 경쟁률이 높았다.

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 일반농업 일반부문 10명 모집에 793명이 지원, 경쟁률이 79.3 대 1로 가장 높았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자의 평균연령은 29.9세로 작년 29.7세와 큰 차이 없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만891명(63.9%)으로 가장 많고, 30대 1만4천647명(30.3%), 40대 2천580명(5.3%), 50세 이상 243명(0.5%) 순이다.

여성 응시자 비율은 46.9%로 지난해(45.0%, 3만29명)보다 1.9% 포인트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은 8월26일(토)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8월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된다.

올해부터 영어능력검정시험 대체 도입에 따라 시험시간은 6과목, 120분이다. 작년까지는 영어를 포함해 7과목, 140분이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된다.

손무조 인사혁신처 채용관리과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인재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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