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자, 뜨는 자…10일간 ‘공복들의 행복’

공무원들의 10인 10색 ‘연휴 사용법’

충남도에 떨어진 행안부 ‘스텔스 낙하산’

요직 꿰찬 중앙부처 파견… “5급 승진 꼴찌”

“빨리빨리” 국감자료 앞둔 황금연휴, 어휴!

12일부터 국감… “추석 즐길 수 있을까”

‘토익 700점의 벽’ 국가직 7급 경쟁률 하락

올 66대1… 2008년 이후 최저

입력 : 2017-06-14 22:38 | 수정 : 2017-06-15 00:0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어점수 미달자 응시 포기한 듯
여성 응시자 46.9% ‘역대 최고’


이달 초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66.2대1로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어 필기시험이 올해부터 토익·텝스 등 영어능력검정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기준 점수를 취득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응시를 포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730명을 선발하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에 4만 8361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성 응시자는 2만 2695명으로 46.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급 공채 경쟁률은 2008년 45.2대1에서 2011년 122.7대1까지 치솟았다. 2013년부터 113.3대1, 2015년 81.9대1, 지난해 76.7대1로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올해 경쟁률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지난해에 비해 응시자 수가 1만 8351명(27.5%) 줄었기 때문이다. 각종 시험별 점수 기준을 살펴보면 토익 700점 이상, 토플 PBT 530점 이상, 텝스 625점 이상, 지텔프 65점 이상, 플렉스 625점 이상 등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8월 2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인 같은 달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6-1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광석 저작권료 질문에 달린 서해순 댓글이..

가수 고(故) 김광석씨 딸 서연양 사망사건과 관련해 김씨 부인 서해순씨가 유기치사 혐의로 고발된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동 경로당, 주민 모두 차차차

‘무한 변신’ 작은복지센터

‘생명지킴이’ 강북

서울 자치구 중 유일 장관 표창

중랑 시장 제수용품 30% 싸다

새달 3일까지 5개 시장 할인 이벤트

예술 입는 이태원 古가구거리

앤티크 거리 간 성장현 용산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