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최저임금 나 몰라라

공공기관 293곳 5냔간 346억 체임

[단독] 경주엑스포에 외국 소나무라니

한국 문화 알리는데…일본松 20년간 버젓이

경남, 공무원 비리땐 부시장·부군수 징계

마약 밀수·성추행 등 잇따라

옐로 카펫·횡단보도 LED 표지판…서초구 어린이안전 사각 제로화

입력 : 2017-06-14 18:12 | 수정 : 2017-06-14 18:4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재 초등학교 근처에 설치한 옐로 카펫.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제로(0)화’ 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3억 7000여만원을 들인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25곳과 어린이집 96곳, 공·사립 유치원 20곳 등 총 141곳의 모든 어린이 교육·보육시설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 어린이 보행환경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중·계성·교대부속 초등학교 등 7개 초교에는 ‘옐로 카펫’이 새로 생긴다. 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대기공간인 인도와 벽면에 노란색 특수 시트지를 붙여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더 쉽게 알아챌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이다.

지난 2월 서울시 최초로 반포·교대부속 초교 2곳에 시범설치한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안전표지판’도 방현 초등학교 등 12곳으로 확대된다. 횡단보도 LED 안전표지판은 운전자가 밤은 물론 낮에도 횡단보도 구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투광등 기능과 폐쇄회로(CC)TV 기능을 더했다. 야간에도 빛나는 ‘태양광 LED 안전표지판’은 서일 초교 등 7곳에 도입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소통하는 ‘스쿨톡’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문제가 많이 제기됐다”며 “이를 적극 반영해 어린이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6-1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죽은지 10개월...유골함 들고 이별여행한 사연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가 있나요?지난 8월 7일. 짱아와 이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던 차 조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거리 나선 모범생 춘희씨

송파구 ‘퇴폐업소 클린 사업’

보통의 삶 꿈꿔요

강서 장애인 취업 박람회 가보니

직원행복+주민행복=區의 행복

유덕열 구청장 힐링 강연 콘서트

“도봉구청장 아저씨랑 쌀 기부”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행사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