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기 딱” 싱글족 맞춤 디자인 뜬다

1인가구 겨냥 디자인출원 활발

KTX광명역세권에 700병상 대학병원 생긴다

연 8만여㎡ 중앙대병원 신설

“韓 ‘열린 리더십’ 보여주길”

산자이 프라드한 OGP 사무총장 인터뷰

옐로 카펫·횡단보도 LED 표지판…서초구 어린이안전 사각 제로화

입력 : 2017-06-14 18:12 | 수정 : 2017-06-14 18:4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재 초등학교 근처에 설치한 옐로 카펫.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제로(0)화’ 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3억 7000여만원을 들인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25곳과 어린이집 96곳, 공·사립 유치원 20곳 등 총 141곳의 모든 어린이 교육·보육시설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설치, 어린이 보행환경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중·계성·교대부속 초등학교 등 7개 초교에는 ‘옐로 카펫’이 새로 생긴다. 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대기공간인 인도와 벽면에 노란색 특수 시트지를 붙여 운전자가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더 쉽게 알아챌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이다.

지난 2월 서울시 최초로 반포·교대부속 초교 2곳에 시범설치한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안전표지판’도 방현 초등학교 등 12곳으로 확대된다. 횡단보도 LED 안전표지판은 운전자가 밤은 물론 낮에도 횡단보도 구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투광등 기능과 폐쇄회로(CC)TV 기능을 더했다. 야간에도 빛나는 ‘태양광 LED 안전표지판’은 서일 초교 등 7곳에 도입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소통하는 ‘스쿨톡’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문제가 많이 제기됐다”며 “이를 적극 반영해 어린이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6-1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맨정신에 자유로 차 위 알몸으로 춤 춘 여성

제2자유로 강매나들목 인근 갓길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고 차량 위에 드러누운 4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즉결심판을 청구했다.23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특성화高 편견 깬 특별한 콘서트

양천구 인식개선 프로젝트

성동 도시재생 ‘송아G’서 출발

희망지사업 주민 아지트 개소

도봉 ‘방학생활’ 나눔잔치

23일 빈대떡데이 등 개최

‘수제화 장인 꿈’ 성동서 이뤄요

성동구-오산대 업무협약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