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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기업 5년간 3만명 고용 증가

중기청, 지원기업 2838곳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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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기업 고용증가율 4~20%…전체 中企보다 최대 4배 높아

최근 5년간 6조원가량의 벤처투자를 받은 창업·벤처기업들이 3만명가량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은 고용정보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2838개사의 고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상기업의 고용 인원이 3만 603명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자 직전 연도 합산 고용인원은 10만 6448명이었으나 총 5조 9560억원의 벤처투자를 받은 후 지난해 말 고용이 13만 7051명으로 늘었다. 특히 벤처투자 수혜 기업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은 4.0∼19.9%로 2014년 전체 중소기업의 고용 증가율(4.5%)보다 최대 4배 이상 높았다. 지난해 모태펀드 자펀드의 투자를 받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 237개사의 지난해 말 고용은 4550명으로 전년 말(2791명)보다 63%(1759명)나 늘었다.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직방’은 창업 2년차인 2011년 직원 수가 16명에 불과했지만 5억원을 투자받은 후 지난해 말 135명으로 8.4배 증가했다.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만든 모태펀드에는 2005년 설립 이후 올해 4월까지 약 12년 동안 2조 618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약 4.4배에 해당하는 11조 4509억원의 민간자본이 벤처투자시장에 유입됐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지원한 창업 초기 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에 매우 뛰어난 고용 증가 효과가 있었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창업·벤처기업 등이 원활하게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책펀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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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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