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최저임금 나 몰라라

공공기관 293곳 5냔간 346억 체임

[단독] 경주엑스포에 외국 소나무라니

한국 문화 알리는데…일본松 20년간 버젓이

경남, 공무원 비리땐 부시장·부군수 징계

마약 밀수·성추행 등 잇따라

‘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 지목…문예위·영진위원장 사표 수리

입력 : 2017-06-19 17:52 | 수정 : 2017-06-19 18: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로 지목됐던 박명진(7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김세훈(53)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물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두 기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종료됨에 따라 이들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두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직전인 지난달 8일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문체부는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점을 들어 수리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해 오다 2015년 6월 문예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내년 6월까지 3년 임기 가운데 1년 가까이 남겨 놓은 상태다. 김 위원장은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다 2014년 12월 영진위원장에 임명됐다. 올 12월까지 3년 임기 중 반년 정도가 남았다.

박 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한 명단인 ‘블랙리스트’의 실행 책임자로 지목돼 문화예술계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아 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7-06-20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죽은지 10개월...유골함 들고 이별여행한 사연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가 있나요?지난 8월 7일. 짱아와 이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던 차 조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거리 나선 모범생 춘희씨

송파구 ‘퇴폐업소 클린 사업’

보통의 삶 꿈꿔요

강서 장애인 취업 박람회 가보니

직원행복+주민행복=區의 행복

유덕열 구청장 힐링 강연 콘서트

“도봉구청장 아저씨랑 쌀 기부”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행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