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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 지목…문예위·영진위원장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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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로 지목됐던 박명진(7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김세훈(53)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물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두 기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종료됨에 따라 이들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두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 직전인 지난달 8일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문체부는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점을 들어 수리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해 오다 2015년 6월 문예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내년 6월까지 3년 임기 가운데 1년 가까이 남겨 놓은 상태다. 김 위원장은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다 2014년 12월 영진위원장에 임명됐다. 올 12월까지 3년 임기 중 반년 정도가 남았다.

박 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한 명단인 ‘블랙리스트’의 실행 책임자로 지목돼 문화예술계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아 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7-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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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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