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품도 드론으로 신속 수송

국방부 2020년대 중반 전력화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최고 5배까지 환수

권익위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서초형 도시재생 ‘블루밍 방배플랜’

내방~서초 철도 셔틀... 낡은 주택가 환경 개선

제천 전통시장 효자 ‘러브투어’ 올해 2만 5000명 참가 예상

입력 : 2017-06-20 18:06 | 수정 : 2017-06-21 02:4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러브투어가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하루 일정으로 의림지 등 제천지역 유명 관광지 서너 곳을 둘러본 뒤 전통시장 2곳을 방문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씩 머물며 장보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35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신청하면 시가 관광버스를 제공한다. 자비로 관광버스를 빌려 투어를 하면 시가 25만원을 지원한다. 이런 혜택이 알려지면서 첫해 6000여명이던 러브투어 참가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1만 2000여명이 다녀가 연말까지 최소 2만 5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투어 관광객 1명이 평균 3만~4만원을 소비해 매출 증대 효과만 연간 7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온영수 시 지역경제팀장은 “러브투어 덕분에 제천 역전시장은 오일장이 활기를 되찾았다”며 “올해는 9월에 제천한방엑스포가 열려 많은 사람이 러브투어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7-06-2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한번 맛본 음식, 잊지 못한다”···절대미각

개그우먼 이영자(50)가 다시 뜨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진…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맘 아는 엄마 구청장

영유아 부모 모임 간 양천구청장

조선의복서 藝를 만나다

선잠박물관 개관한 성북

강서, 4일간의 아름다운 동행

21일 장애인·비장애인 걷기 대회

“종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

김 구청장 “문화재 보존, 주민의 힘”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