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공무원 재취업 83% 승인… 공정했나

힘센 기재부·권익위 출신은 100% 통과

개통 앞둔 동백대교 “관리 일원화” 목청

10년 만에 완공… 연말 개통 예정

월 10만원 아동수당…서류 최대 132건 필요

100건 넘게 제출한 가정 전국에 5곳

강남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배포 단속

15명 검거·279개 전화번호 중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불법 성매매 및 대부업 전단지 배포자 15명을 검거하고, 관련 이동전화번호 279개를 중지시켰다고 22일 밝혔다.

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2년 7월부터 불법·퇴폐행위 근절 특별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대치동 산등성길·논현동·역삼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유흥업소 광고 전단지가 급증했다”며 “구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매주 특별 합동단속해 올 상반기 지역에서 15명의 불법 전단지 배포자를 검거하고 전단지 3만 2817장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불법 전단지를 손으로 소량 배포했다면 요즘은 차를 이용해 다량 살포하는 수법을 쓴다”면서 “구는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배포한 유흥업소 업주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는 식으로 광고 전단지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와 함께 거리에서 수거한 전단지 정보 등을 모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한편 불법 전단지에 사용된 이동전화번호를 중지시켜 달라고 각 통신사 쪽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하도록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를 뿌리 뽑아 세계 일류 명품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6-23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정숙 여사, 빌린 샤넬 입고 마크롱 여사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명품 브랜드 샤넬 재킷을 입고 15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종로 “건강산책 명소 걸어요”

20일 마로니에공원~낙산공원 걷기대회

구로 아홉 색깔 길놀이 퍼레이드

20일 구로중앙로 일대 청소년축제…억압·우정 등 탈 쓰고 행진

성동, 실종아동 찾는 ‘사이렌 문자’ 울린다

전국 첫 전자행정시스템 연계…미아 발생 때 긴급 알림서비스

“용산 청년 일자리 기금 100억”

성장현 구청장 ‘구민공감 현장소통’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