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피해자 구제 빨라진다

환경소송, 국가가 구제급여 선지급하기로

결혼하고 싶은 미혼남녀, ‘함밥’ 어때요

경기 ‘함밥’ 프로젝트…중기 근로자 200명 대상

광진 동서울터미널 32층 복합시설 신축

市·한진중공업 사전 협상 착수

서울~부·울·경 30분 빨라진다

상주 ~ 영천 고속도로 28일 개통…2조 616억 투입 최장 민자고속도

입력 : 2017-06-25 22:34 | 수정 : 2017-06-25 23:2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울산, 포항, 부산 방면으로 가는 길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경북 상주에서 영천을 잇는 상주∼영천 고속도로(위치도)를 정식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상주∼영천 간 이동거리가 기존 119㎞에서 94㎞로 25㎞ 짧아지고 이동 시간은 84분에서 54분으로 30분 단축된다.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5개 분기점(낙동·상주·군위·화산·영천)을 통해 주변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서울에서 울산, 포항, 부산 방면으로 가는 가장 빠른 경로를 제공한다. 기존 경로와 비교하면 344㎞를 달려야 했던 서울∼울산 구간은 25㎞ 단축되고 서울∼포항 구간은 298㎞로 기존보다 33㎞ 짧아진다. 서울∼부산 구간도 364㎞로 이전보다 11㎞ 단축된다.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김천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구미∼대구 구간의 우회가 가능해진다.

2012년 6월 착공한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국내 최장의 민자고속도로다. 5년간 총 2조 616억원이 투입됐고 대림산업 등 13개사가 시공에 참여했다. 통행료는 정부가 건설한 고속도로의 1.3배 수준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7-06-26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MBC 파업 불참 아나운서에 배현진 없는 이유

MBC 아나운서 27인은 18일 ‘MBC 블랙리스트’ 파문에 반발, 오전 8시부터 업무 거부에 동참했다. 업무 거부에는 전국언론노조 소…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실버토피아’ 동대문구 경로당

제1호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노원 에너지제로 주택 입주 코앞

미래를 준비하는 김성환 구청장

만해 좇는 나라 사랑 큰 거름

2017 만해로드 대장정

택시운전사 보며 운 구청장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