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비스 7만건 원클릭…민원해결 쉽게

기존 ‘민원24’ 회원 바로 이용

악취 나던 혐오시설, 향기로운 힐링 쉼터로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의 변신

경남, 국가산단 3곳 조성… 6만여명 고용

내년 첫 삽 뜨는 미래 먹거리 산단

가까워진 제주 비양도

도항선 운항 日3→4회로…주민들이 배 구입해 운영

입력 : 2017-07-06 18:02 | 수정 : 2017-07-06 18:1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섬 속의 섬’ 제주 비양도 나들이가 더욱 편리해졌다.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는 지난 1일부터 29t급 도항선 ‘비양도 천년호’를 한림항~비양도 항로에 투입, 운항 중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승객 정원은 98명이며 오전 9시,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동절기 오후 4시) 등 하루 4차례 운항한다. 비양도까지 14분이 소요되며 편도요금은 성인 4500원, 어린이 2500원이다.

그동안 제주시는 2012년 24t급 도항선(정원 50명)을 구입, 민간에 위탁 운영을 맡겨 왔다. 올해 5년간의 계약이 만료됐고 도항선 운항 사업자 신규 사업자 선정에 비양리 주민들이 도항선을 구입, 입찰에 참여했다. 민간위탁 도항선은 오전 9시, 낮 12시, 오후 3시 등 하루 3차례만 운항,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비양도 방문객은 2013년 5만 9683명, 2014년 6만 3006명, 2015년 8만 1875명, 지난해 8만 3900명 등 증가 추세다. 2005년 고현정, 조인성 주연의 ‘봄날’이라는 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7-07-07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풀려난 조윤선, 남편과 귀가 “오해 풀어줘서 감

박근혜 정부 집권기에 ‘블랙리스트’(지원 배제 명단)를 만들어 특정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한 혐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송파 ‘책박물관’ 첫 삽 뜨던 날

“책 읽는 송파의 새 출발점”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노원구 행복배달부 위촉식

느리지만 큰 교육 혁신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 워크숍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