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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STOP”… 현장 찾아간 여가부 장관

가정폭력피해자 시설 등 방문

입력 : 2017-07-12 23:46 | 수정 : 2017-07-13 00:5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각지대 점검… 조속히 보완”
피해자 지원 개선안 마련 지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방문한 데 이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직접 만나는 등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여성혐오 태스크포스(TF) 구성, 여성폭력 피해자 현장 방문 등으로 여성혐오와 여성폭력 방지대책 및 지원 방안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담소 종사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의 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매매 피해자자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사회에 만연한 다양한 여성폭력 피해자들과 현장에서 일하는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획됐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생활하는 보호시설을 먼저 찾은 정 장관은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 여성폭력 방지 사각지대를 점검해야 한다”며 “부족한 점을 조속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폭력 피해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상담소와 성매매 피해자의 자립을 돕는 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이날 현장 방문을 토대로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개선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정 장관은 “피해자를 최일선에서 만나는 현장 활동가 등 관련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 10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박물관 추진 계획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사를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7-07-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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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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