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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살리려면 정부 각별한 관심 필요”

노재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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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처지의 평창 알펜시아를 살리는 데 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절실합니다.”

노재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노재수(59)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가 될 알펜시아를 살리는 데 동분서주하고 있다. 노 사장은 12일 “골프빌라 등 알펜시아 분양에도 역점을 둬야 하겠지만 당장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알펜시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공익을 위해 이용되면서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알펜시아 내 동계스포츠지구는 정부에서 매입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동계스포츠지구만 정부에서 사주면 빚더미에 허덕이는 경영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그는 “사업비 2711억원 규모의 동계스포츠지구가 매각되면, 차입금의 약 30%가 줄어 경영상황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내다본다”면서 “호텔, 콘도,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등으로 연간 472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어 정부 매입에 따른 빚만 청산된다면 흑자경영이 가능하고, 강원도민의 복지를 위한 본연의 공사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동계올림픽조직위워회 측의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내 시설 무상사용 주장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노 사장은 “법적인 관점에서도 알펜시아 내 시설들의 130억원에 이르는 사용료를 요구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로펌 등을 통한 확실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7-07-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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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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