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담합 3년 방치…공정위 ‘고무줄 고발’

감사원, 위법·부당 15건 적발

“최저임금 인상, 성별 임금격차 완화 기여”

정현백 여가장관, 여성근로자 삶의질 향상 평가

‘가다서다 ’ 경기북부 도로 4월에 뻥 뚫린다

파주 설마~구읍 등 건설중인 5곳중 2곳 개통

구로 작은도서관에 가면 유명작가를 만난다

이태수·최은영 등과 이야기꽃

입력 : 2017-07-12 17:40 | 수정 : 2017-07-12 18:3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는 2010년 민선 5기로 이성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도서관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았다. 2010년 44개에 불과했던 작은도서관은 현재 71개로 늘어났다. 이제 구는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에도 신경 쓰고 있다.
이성(맞은편 가운데) 구로구청장이 지난달 24일 지역 내 백탑마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석해 홍석기 컨설턴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작은도서관 등에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의 독서문화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6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 홍석기 컨설턴트와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과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이날은 신도림 1호선 역사 ‘문화철도 959’ 3층 강의실에서 이태수 동화작가가 ‘작아도 하찮은 것은 없다’는 주제로 주민과 함께 2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 이외에 ▲서현 그림작가(내달 30일, 흥부네 작은도서관) ▲최은영 소설가(10월 12일, 새마을작은도서관) ▲김규항 칼럼니스트(10월 19일, 옹달샘작은도서관) ▲오선민 작가(10월 26일, 열린 숲 작은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지혜와 지식도 충전하고 휴식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7-13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MB, 기자회견때 떨고 계시더라···그런모습

정두언 전 의원은 19일 이명박 정부 시절 비리와 관련해 “경천동지할 일이 3가지가 있다”면서 “그것은 제가 죽기 전에나 말할…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양천, 주민들이 새해 업무보고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 탄생

노원구, 2월 대안화폐 상용화

상복 터진 광진

대외사업 39개 수상, 7억 획득

“터놓고 말씀하세요”

‘30년 행복 송파’의 비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상복 터진 광진

    서울 광진구는 지난해 중앙정부·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39개 부문을 수상하고 시상금 7억 1900만원을 지원받았…

    ‘세금 지킴이’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내실 있는 계약심사 운영으로 ‘재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해 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