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남성공무원 5년간 2.5배 늘었다

첫째 아이 배우자 이어 휴직 땐 경력 인정 3년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대 2억

정부 ‘제2의 어금니아빠 ’ 차단

산업부ㆍ행복청 부패방지 ‘미적미적 ’

2년 연속 시책평가 최하 등급

시원하게 날려버릴 페스티벌

마포구 52개팀 참가 예술 공연

입력 : 2017-07-13 18:08 | 수정 : 2017-07-13 18:2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때 이른 열대야 현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여름 밤 무더위를 달래 줄 문화 예술 축제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성산동 월드컵주경기장에서 52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998년 독립예술제를 지향하며 시작된 이 축제는 실험 음악, 연극, 무용 등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해마다 8월 중순부터 3주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본떴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을 시도한다.

올해의 테마는 ‘여행’이다. 현장에는 여행에 필요한 소품이 판매되는 아이템숍이 설치되며 관객들은 이곳에서 아이템을 선택해 경기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이 열리기 이틀 전인 17일 오후 7시에는 독립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제7회 독립예술집담회가 열린다.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과 함께 독립예술계의 한계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티켓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에서 살 수 있다. 관람일수에 따라 1일 3만원, 4일 5만원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문화로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7-14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파죽의 컬링, 동률이면 4강팀 뽑는 기막힌 묘수

동률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위한 절차 DSC열쇠는 경기 전 연습투구 기록 ·· LSD 평균값으로 결정컬링 여자 대표팀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공예문화’ 메카로 바뀐 이태원

낡은 주민센터 ‘청년주택’으로

구로 2020년 오류동 행복주택 건립

정화조 악취 잡고 오염도 막고

최창식 중구청장 환경부장관상

“상봉 망우역, 경강선 종착 올인”

나진구 중랑구청장 신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