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비스 7만건 원클릭…민원해결 쉽게

기존 ‘민원24’ 회원 바로 이용

악취 나던 혐오시설, 향기로운 힐링 쉼터로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의 변신

경남, 국가산단 3곳 조성… 6만여명 고용

내년 첫 삽 뜨는 미래 먹거리 산단

휴가철 어린 물고기 잡지도 먹지도 마세요…경북도, 집중 단속

입력 : 2017-07-17 14:51 | 수정 : 2017-07-17 14:5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휴가철에 어린 물고기를 함부로 잡거나 먹으면 큰코다칩니다.”

경북도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포획이 금지된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단속에 앞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알기 쉽도록 제작한 홍보물 3000부를 배부하는 등 홍보, 계도기간을 거치기로 했다. 홍보물에는 수산자원관리법이 포획 금지 몸길이 및 기간 등을 설정한 어종 40종 중 도내 주요 어종 21종이 자세히 소개된다.

주요 어종의 포획 금지 몸길이는 대게 9㎝ 이하, 오징어 12㎝ 이하, 문어 400g 이하, 참가자미 12㎝ 이하, 문치가자미(도다리) 15㎝ 이하, 돌돔 24㎝ 이하, 조피볼락 23㎝ 이하 등이다.

포획이 금지된 어린 물고기를 포획·소지·유통·보관·가공·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김두한 도 해양수산과장은 “어린 물고기 남획은 수산자원 고갈과 직결된다”면서 “흔히 어린 물고기를 잡는 어민만 단속 대상인 줄 알지만 유통, 판매하는 사람도 모두 처벌을 받는다. 식당 등에서도 물고기를 구입할 때 포획 금지 기준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풀려난 조윤선, 남편과 귀가 “오해 풀어줘서 감

박근혜 정부 집권기에 ‘블랙리스트’(지원 배제 명단)를 만들어 특정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한 혐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송파 ‘책박물관’ 첫 삽 뜨던 날

“책 읽는 송파의 새 출발점”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노원구 행복배달부 위촉식

느리지만 큰 교육 혁신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 워크숍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