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남성공무원 5년간 2.5배 늘었다

첫째 아이 배우자 이어 휴직 땐 경력 인정 3년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대 2억

정부 ‘제2의 어금니아빠 ’ 차단

산업부ㆍ행복청 부패방지 ‘미적미적 ’

2년 연속 시책평가 최하 등급

‘늘어난 휴가일수에 비해 씀씀이 제자리…경기회복 불투명’

입력 : 2017-07-17 17:19 | 수정 : 2017-07-17 17:1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부산지역근로자의 여름휴가 평균일수는 4.8일, 휴가기간 예상지출 비용은 38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는 산하 사업장 조합원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부산지역 노동자 하계휴가 설문조사 결과 조합원의 여름 휴가 평균일수는 지난해보다 0.2일 늘어난 4.8일(토·일 포함 최대 휴가 일수 7∼9일)이며, 예상지출 비용은 38만원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휴가는 7월 말에서 8월 초로 집중됐다.


응답자의 68.3%가 자신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휴가비(정기상여금 제외) 지급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사업장에서 휴가비 지급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 중 56.8%는 경기침체와 실적악화를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중 응답자 71.6%가 휴가 계획이 있으며, 국내 피서지를 83.1%로 꼽았다.

응답자의 28.4%는 경제적 부담과 짧은 휴가기간, 사업장의 업무 등으로 인해 피서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피서지 선호도는 해수욕장등 바닷가와 산(계곡)순으로 응답했으며, 피서지에서의 지출금액은 평균 38만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지난해와 같지만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줄어들었다.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측은 “늘어난 휴가 일수에 비해 씀씀이는 제자리로 경기회복 조짐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파죽의 컬링, 동률이면 4강팀 뽑는 기막힌 묘수

동률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위한 절차 DSC열쇠는 경기 전 연습투구 기록 ·· LSD 평균값으로 결정컬링 여자 대표팀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공예문화’ 메카로 바뀐 이태원

낡은 주민센터 ‘청년주택’으로

구로 2020년 오류동 행복주택 건립

정화조 악취 잡고 오염도 막고

최창식 중구청장 환경부장관상

“상봉 망우역, 경강선 종착 올인”

나진구 중랑구청장 신년 인터뷰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