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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진조크루’ 체코 세계 비보이대회 평정

김헌준, 김헌우, 장지광 3대3 토너먼트서 난적 연파 우승

입력 : 2017-08-21 12:54 | 수정 : 2017-08-21 13:1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비보이계의 달인 ‘진조크루’가 체코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부천시는 진조크루가 지난 20일(한국시간) 체코에서 열린 ‘2017 힙합켐프게임오버브레이킹아레나 3:3’대회에서 강적들을 연파하고 최종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경기는 3대3 토너먼트방식으로 치러졌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진조크루의 김헌준(Skim), 김헌우(Wing), 장지광(Vero)은 비보이 강국 한국과 부천의 이름을 체코에 널리 알렸다.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체코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 제공

2001년 팀을 결성한 진조크루는 국내외를 무대로 수많은 활동내역과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보이팀이다. 비보이 40년 역사상 최초로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팀원들과 함께 땀흘려 연습해 우승하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라며 “이번 세계대회에서 체코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두 진심으로 즐기는 축제 분위기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두번째인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간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는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체코대회를 벤치마킹하고 세계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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