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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촬영된 여성 공무원의 제복 차림과 남성 공무원의 정복 차림이다. 중앙청에서 촬영된 남성 공무원의 정복 차림은 양복의 줄무늬가 좀 구식이란 걸 빼면 현재 공무원의 옷차림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여성 공무원의 제복 차림은 흡사 북한 여성을 연상시킬 정도로 현재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사진 속 여성 공무원이 입은 황토색 재킷은 현재의 라임색 민방위복과 비슷한 색깔이지만, 민방위복은 점퍼로 비상근무를 할 때 입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09-0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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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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