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 한 달 +17일 일하는 ‘극한 공무원’

무제한 과로 몰린 ‘현업 공무원’

농축수산 선물 5만→10만원…설 이전 개정

李총리 “청탁금지법 손질...설 대목 실감할 것”

상관의 위법 지시 “노!” 해도 된다는데

공무원법 개정… 정말 불이익 없겠죠?

성북, 춤추고 운동하며 생활 활력 찾아요

프로그램 호응에 2기 교실 시작… 전신요가·보디라인댄스 등 수업

입력 : 2017-09-05 18:02 | 수정 : 2017-09-05 18:3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북구가 동선보건지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체중·비만·대사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운동교실’이 호평을 얻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 3~7월 제1기 활력충전 운동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며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제2기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제2기 활력충전 운동교실의 전신순환요가에 참가한 주민들이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제2기 활력충천 운동교실은 전신순환요가, 근력튼튼교실, 보디라인댄스로 이뤄져 있다. 전신순환요가는 잘못된 자세로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이고 보디라인댄스는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유산소 운동이다. 근력튼튼교실은 신체활동 감소와 영양 불균형으로 근력과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척추근력강화 운동이다.

프로그램 전후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 체성분검사)와 체력측정(근력, 유연성, 근지구력)도 진행, 참가자가 효과를 체감하면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2기 운동교실의 한 참가자는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땐 체력이 부족해 플랭크(몸통강화운동) 동작을 30초 하기도 버거웠는데 지금은 1분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운동 효과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동기 부여도 된다”고 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활력충전 운동교실 참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9-06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귀순병사, 폐렴에 패혈증까지···회복에 어

이국종 교수 22일 환자상태 브리핑 예정“환자 정보 공개 비판에 가슴 아파···욕먹을 팔자”심각한 총상을 입은채 판문점 공동…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구로구청장 노란가발 쓰고...

‘복지사각지대’ 찾는 희망 무대

다문화주부도 빨간 장갑 끼네

종로구 겨울맞이 김장나누기 행사

父子가정 위해 엄마손 됐네

관악구 도심텃밭서 기부받아

스티비 어워드 금상 수상 쾌거

‘여성 혁신가’ 박춘희 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