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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엔 동작 장터로 마실 가자

20~21일 상도전통시장에서 먹거리장터·플리마켓 등 행사

입력 : 2017-09-07 22:38 | 수정 : 2017-09-07 23:3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상도전통시장에서 상도달밤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상도달밤장터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상도전통시장 아리아숲길에서 열린다.

먼저 시장 내 식재료 판매점과 식당에서는 먹거리장터가 진행된다. 기존 판매 식품이 아닌 행사 당일 한정 먹을거리를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잡화점과 기타점포에서는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플리마켓은 안 쓰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 등을 하는 벼룩시장이다. 동작구 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총 28개 마켓이 문을 연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옷, 페브릭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숭실대·중앙대 학생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행사 기간 주민들의 편리한 장터 이용을 위해 상도1동 주민센터부터 상도 새마을금고까지 구간을 차량 통제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9-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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