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장 6인의 시국토론

적폐청산-북핵 특별좌담

감사원 ‘코드감사’ ‘권력의 시녀’ 오명 벗나

정권 눈치보기, 감사역량 키워야 적폐청산

서울교육청 모든 학교 건물 내진 보강

年 516억씩 투입... 2030년까지 내진 완료

가을의 길목에서 강북 ‘늦봄음악회’

내일 한신대서 무료 공연

입력 : 2017-09-12 18:10 | 수정 : 2017-09-13 02:2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는 통일운동가 문익환 목사가 생전에 수십년간 거주한 ‘통일의 집’이 있다. 이 가옥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내년 문익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20년 ‘통일문화관’으로 조성돼 강북구의 새로운 역사 명소가 될 예정이다. 강북구에는 그만큼 중요한 역사 유산인 셈이다.

강북구가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문 목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음악회 ‘늦봄의 마음’을 열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구 관계자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가을음악회는 강북구 역사문화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문 목사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12일 설명했다. 음악회 제목인 ‘늦봄의 마음’에서 ‘늦봄’은 뒤늦게 세상을 보았다는 뜻으로 문 목사는 이를 아호로 사용해 왔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채문경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로 문을 열고, 배우 문성근씨가 문 목사의 시를 낭송한다. 또 강북구 프로젝트 밴드인 더 드림(THE DREAM)이 ‘침묵의 시대 속을 비춘 당신의 불빛’이라는 주제로 퓨전음악을 연주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가을음악회는 지난 6월 출범한 강북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창작·기획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시리즈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9-1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국종, 김종대 겨냥 “의료진에 인권은 환자 목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은 22일 “(의사인) 우리는 칼을 쓰는 사람이며, 가장 단순하면서도 굉장히 전문화된 일에 특화…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도서관서 IT 체험·첼로 수업

4차산업 인재 양성 나선 마포구

우울증 가라… 디스코 열기

성동구 실버댄스클럽 오픈

자치분권회의 서울 대표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 선임

동대문 내년 공공근로자 모집

상반기 160명... 시급 7539원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