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요금 가장 비싼 부산, 가장 싼 세종

17개 시·도 평균은 t당 469.1원

‘살충제 3배 초과’ 나주 달걀 전량 폐기

‘SR8MD’ 판매처에서 즉시 반품

‘전자파 평가’ 안 받은 LED 2조원대 공급

조달청, 공공기관에 수년간 부적합 조명

가을의 길목에서 강북 ‘늦봄음악회’

내일 한신대서 무료 공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는 통일운동가 문익환 목사가 생전에 수십년간 거주한 ‘통일의 집’이 있다. 이 가옥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내년 문익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20년 ‘통일문화관’으로 조성돼 강북구의 새로운 역사 명소가 될 예정이다. 강북구에는 그만큼 중요한 역사 유산인 셈이다.

강북구가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문 목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음악회 ‘늦봄의 마음’을 열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구 관계자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가을음악회는 강북구 역사문화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문 목사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12일 설명했다. 음악회 제목인 ‘늦봄의 마음’에서 ‘늦봄’은 뒤늦게 세상을 보았다는 뜻으로 문 목사는 이를 아호로 사용해 왔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채문경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로 문을 열고, 배우 문성근씨가 문 목사의 시를 낭송한다. 또 강북구 프로젝트 밴드인 더 드림(THE DREAM)이 ‘침묵의 시대 속을 비춘 당신의 불빛’이라는 주제로 퓨전음악을 연주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가을음악회는 지난 6월 출범한 강북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창작·기획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시리즈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9-1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현아에 “미쳐도 곱게 미쳐!” 호통 친 시민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관계당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버스야, 성교육을 부탁해~

영등포, 찾아가는 아동 성교육

AI 로봇, 재활용을 부탁해~

동대문, 자판기 로봇 4대 설치

어르신 DJ의 ‘특별한’ 라디오

관악 ‘은빛 라디오’ 개설·운영

재난관리 으뜸區 송파

행안부 장관상 등 2관왕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