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해 공개’ 장관 지시도 어겼다

현장책임자, 해수장관의 유족 통보 지시 안따라

‘소리 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보

보일러 사고 5년간 18명 사망

김현종 통상본부장 56억… 건물 3채

고위공직자 63명 재산 공개

협성중 경북중 내년부터 통합

입력 : 2017-09-13 11:15 | 수정 : 2017-09-13 11: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협성중과 경복중은 내년부터 통합 학교인 협성경복중학교(가칭)로 새롭게 출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법인 협성교육재단이 지난달 신청한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 통합을 최종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통합이 이뤄지면 다양한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 규모를 유지하게 돼 학생들은 이전보다 폭넓은 교우관계가 가능해지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교육부로부터 120억원 이상의 통합학교 지원금을 받는 만큼 재정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교육부 지원금을 통합 학교로 사용할 기존 협성중 건물 리모델링, 급식소와 식당 환경 개선, 실내 야구연습장 신축 등에 쓸 예정이다.

경복중과 협성중은 대구 남구 봉덕동 같은 터에 각각 1960년, 1952년 남자 중학교로 문을 열었다.

남구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올해 학생 수가 두 학교 합쳐 701명으로 2009년 1314명과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소규모 학교 문제점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법인이 지난 6월 학부모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고 통합에 동의 여부를 물었다. 이 결과 재적 학생 학부모 91.3%의 찬성으로 통합을 결정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휴대전화랑 차량이요?”…허 찔린 우병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러 왔습니다.” (검찰 수사관)“무슨 영장이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의 ‘떡잎자치’

청소년 의회 개최한 김우영 구청장

“이젠 지하철 타도 겁 안 나”

영등포구 만학도 ‘늘푸름학교’

자치분권회의 서울 대표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 선임

“구청 직원들 출판회 오지 마라”

책처럼 ‘약속’ 지킨 유덕열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