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해 공개’ 장관 지시도 어겼다

현장책임자, 해수장관의 유족 통보 지시 안따라

‘소리 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보

보일러 사고 5년간 18명 사망

김현종 통상본부장 56억… 건물 3채

고위공직자 63명 재산 공개

용산 쓰레기 투기 단속 강화… 스마트 경고판 확충

저녁시간 단속… 10% 감량 목표

입력 : 2017-09-14 17:54 | 수정 : 2017-09-14 18:1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곳 영상녹화·이달 60건 적발

서울 용산구는 지역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10% 감량을 목표로 이달부터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

이태원 관광특구를 비롯한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나 동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 등이 대상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분리배출 위반 사례도 단속한다. 단속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구청 공무원과 환경미화원이 합동으로 단속한다. 공휴일은 제외된다. 무단투기 과태료는 20만원, 혼합배출 과태료는 10만원이다.

구는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60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무단투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배출된 쓰레기를 뒤져 투기자 신상을 확보한 뒤 확인서를 작성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각 동 환경미화원이 새벽 시간대 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뒤져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관계 공무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센서를 설치해 사람이 인식되면 경고방송을 내보내는 ‘스마트 경고판’을 기존 16곳에서 21곳으로 확충했다. 영상 녹화도 이뤄지기 때문에 무단투기 증거로 활용할 목적으로 설치한 것이다. 올 상반기에는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봉제 원단 재활용 등 시책사업을 통해서도 생활쓰레기 5% 감량을 이끌어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9-1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휴대전화랑 차량이요?”…허 찔린 우병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러 왔습니다.” (검찰 수사관)“무슨 영장이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의 ‘떡잎자치’

청소년 의회 개최한 김우영 구청장

“이젠 지하철 타도 겁 안 나”

영등포구 만학도 ‘늘푸름학교’

자치분권회의 서울 대표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 선임

“구청 직원들 출판회 오지 마라”

책처럼 ‘약속’ 지킨 유덕열 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