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리말 상표 공모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 ‘다나와’와 ‘가누다’가 선정됐다.
|
특허청이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상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표를 공모한 결과 아름다운 상표에 ‘다나와’, 고운 상표에 ‘가누다’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다운 상표로는 ‘글찬마루·구름다리·예쁜음자리·빗물나무·다가진’ 등이 각각 뽑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9-2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