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가고 싶은 강소기업 ‘1106곳’

고용부, 기업 선정 정보 제공

7급 민간경력 합격 43% 식약처·농진청行

최종합격 122명... 여성 44%

겨울만 되면 무인도…독도 서도는 외롭다

넉달간 여객선 끊겨... 김성도씨 부부도 철수

폐버스 개조한 도서관 등 성과 도봉구 ‘책 읽는 지자체’ 수상

입력 : 2017-10-12 20:52 | 수정 : 2017-10-12 23:3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폐버스를 개조해 ‘버스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서울 도봉구가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도봉구는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등을 발굴해 독서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3년 버스도서관 1호인 ‘창골마을 붕붕도서관’에 이어 지난해 2호인 ‘둘리마을 붕붕도서관’, 올해 3호인 ‘샘말 붕붕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책 읽는 마을·학교·직장 조성을 목표로 다방면의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독서문화 캠페인 ‘함께 책 읽는 도봉’을 통해 구민이 직접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표한다. 저자강연회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도봉구 책 축제’ 등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버스도서관 외에도 서울시 최초로 ‘도봉기적의도서관’을 건립한 데 이어 ‘김근태 기념도서관’, ‘쌍문3동 구립도서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독서는 도봉구의 발전,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원동력”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더 적극적인 독서진흥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0-1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니 밥값 결제’에 업계 “충격적···5년

업계 “대통령이 모바일 페이 체험했으니 나아지겠지···”“낡은 규제와 관행이 발목···중국에 시장 뺏길까 걱정”中 위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인왕산 소풍길 열렸네

서대문 무악재 하늘다리 개통

조은희 구청장 직원들에 큰절

청렴도 꼴찌→1위…“최고 직원들”

재난 안전지킴이 된 송파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어린이들 존중하는 ‘해피 강서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