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선비들 19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열린 ‘꼬마선비 120인의 과거시험 재현 마당’에 참가한 제주북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선비복에 갓을 쓰고 과거시험을 보고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제주목사(도지사)가 돼 동네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이날 행사는 북초등학교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련했다. 제주 연합뉴스 |
19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열린 ‘꼬마선비 120인의 과거시험 재현 마당’에 참가한 제주북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선비복에 갓을 쓰고 과거시험을 보고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제주목사(도지사)가 돼 동네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이날 행사는 북초등학교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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