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담합 3년 방치…공정위 ‘고무줄 고발’

감사원, 위법·부당 15건 적발

“최저임금 인상, 성별 임금격차 완화 기여”

정현백 여가장관, 여성근로자 삶의질 향상 평가

‘가다서다 ’ 경기북부 도로 4월에 뻥 뚫린다

파주 설마~구읍 등 건설중인 5곳중 2곳 개통

서대문구 1004의 ‘국수데이’

6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시민에 국수 1004그릇 무료나눔…장애인이 만든 비누·가방도 판매

입력 : 2017-11-01 21:48 | 수정 : 2017-11-02 01:1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천사(1004)의 국수 데이(Day) 나눔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국수를 만든다. 또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비누와 방향제 등을 파는 ‘녹색장터’도 함께 열린다. 두 행사에는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천사(1004)의 국수 데이(Day) 나눔행사’를 연다. 지난해에는 국수 대신 ‘천사(1004)의 주먹밥 데이(Day) 나눔행사’가 열렸다. 문석진(가운데) 서대문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는 장애인을 주축으로 1004그릇의 국수를 만들고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주먹밥과 토스트를 제공했었다. 해당 봉사센터는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매주 반찬 나눔 봉사를 하는 곳이다.



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는 장애인 직업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자, 차를 판매한다. 교육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을 받고 있는 장애인들이 평소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여서 그런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는 녹색장터를 열어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비누와 방향제를 비롯해 의류와 액세서리, 그릇, 가방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단체 자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과 주민이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1-0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북한 선수 22명 평창 온다…국가연주는 ‘아리랑

북한 선수 22명이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양천, 주민들이 새해 업무보고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 탄생

노원구, 2월 대안화폐 상용화

상복 터진 광진

대외사업 39개 수상, 7억 획득

“터놓고 말씀하세요”

‘30년 행복 송파’의 비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상복 터진 광진

    서울 광진구는 지난해 중앙정부·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39개 부문을 수상하고 시상금 7억 1900만원을 지원받았…

    ‘세금 지킴이’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내실 있는 계약심사 운영으로 ‘재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해 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