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먹거리·자랑거리 강서에서 모두 만나요

내일 박람회 공연·체험 풍성

입력 : 2017-11-02 22:50 | 수정 : 2017-11-02 23:5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현송(오른쪽) 강서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강서마을박람회’를 찾아 지역민들과 마을공동체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4일 김포공항 롯데몰 잔디광장에서 마을공동체 축제 한마당 ‘2017 강서 마을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동행 40년, 살고 싶은 마을 60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서구는 “강서구 개청 40년을 기념해 마을공동체 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다가올 미래 60년을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45개 마을 모임이 참여, 체험마당·경제마당·먹거리마당·공연마당을 꾸린다. 체험마당에선 방송 녹음 체험, 나무 저금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경제마당에선 수세미, 액세서리 등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먹거리마당에선 결혼 이주 베트남 여성의 베트남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다. 공연마당에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등이 펼쳐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1-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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