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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매일유업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좁은 골목길 양쪽에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이뤄졌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매일유업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좁은 골목길 양쪽에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이뤄졌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11-08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