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그 시절 공직 한 컷] 이승만 前 대통령 해방 후 첫 방미… 美국회 연설대 서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54년 7월 워싱턴을 방문해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해방 후 우리나라 대통령의 최초 미국 방문이었다. 당시 회담에서 이 전 대통령이 가장 중요시한 문제는 한국군 증강 문제였다. 미국 정부는 한국에 10개 예비사단을 추가 신설하고, 두 척의 호위 구축함과 전투기 200대를 추가 제공했다. 오른쪽 사진은 이 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열린 한 환영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한·미 군사동맹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제공
2017-11-13 35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