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아닙니다 ‘비뇨의학과’ 입니다

일본식 표현 우리말로 명칭 변경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진료과목인 ‘비뇨기과’가 앞으로 ‘비뇨의학과’로 이름이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비뇨기과의 진료 영역과 연구 범위가 확대되는 국내외 추세를 반영하고 일본식 표현이 담긴 ‘비뇨기’의 명칭을 우리말 표현에 맞게 정비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올해 3월 대한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도 명칭 변경을 인준했다. 다만 이번 명칭 개정 이후에도 ‘비뇨기과학회’라는 명칭은 유지된다.

동네 의원의 명칭 변경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이달부터 환자가 많은 대형병원부터 명칭 변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11-15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혜경씨는 수사 착수 직후 왜 폰을 교체했나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경찰의 수사 착수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16세기 책쾌부터 e북까지…‘독서 천국’ 송파에 다 있다

‘책 박물관’ 방문한 박성수 구청장

“보육의 질, 아이 음식 보면 안다”

요리 심사위원된 이창우 구청장

동대문 21일 사랑의 김치 1350상자 담근다

10개 기관 자원봉사자 250여명 참여

무너진 옹벽 복구한 양천…주민과 함께 신속한 안전

민·관 협력으로 공사 완료…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도 현장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