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해 공개’ 장관 지시도 어겼다

현장책임자, 해수장관의 유족 통보 지시 안따라

‘소리 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보

보일러 사고 5년간 18명 사망

김현종 통상본부장 56억… 건물 3채

고위공직자 63명 재산 공개

비뇨기과 아닙니다 ‘비뇨의학과’ 입니다

일본식 표현 우리말로 명칭 변경

입력 : 2017-11-14 22:38 | 수정 : 2017-11-14 23:3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진료과목인 ‘비뇨기과’가 앞으로 ‘비뇨의학과’로 이름이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비뇨기과의 진료 영역과 연구 범위가 확대되는 국내외 추세를 반영하고 일본식 표현이 담긴 ‘비뇨기’의 명칭을 우리말 표현에 맞게 정비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올해 3월 대한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도 명칭 변경을 인준했다. 다만 이번 명칭 개정 이후에도 ‘비뇨기과학회’라는 명칭은 유지된다.

동네 의원의 명칭 변경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이달부터 환자가 많은 대형병원부터 명칭 변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11-15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석해균 선장, 자신을 살린 이국종 교수에 “답답

“정말 자살하고 싶은 생각 들어···이 교수가 위로해”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소말리아 해적과 싸우다 총상을 입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의 ‘떡잎자치’

청소년 의회 개최한 김우영 구청장

“이젠 지하철 타도 겁 안 나”

영등포구 만학도 ‘늘푸름학교’

자치분권회의 서울 대표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 선임

“구청 직원들 출판회 오지 마라”

책처럼 ‘약속’ 지킨 유덕열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