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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축구팀이 最古

시민공간 대전 기네스 어워드 선정

입력 : 2017-11-15 14:34 | 수정 : 2017-11-15 14:3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레일 축구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팀으로 인증받았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축구단은 ‘시민공감 2017 대전 기네스 어워드’에서 최고(最古) 축구단으로 선정됐다. 1943년 조선철도축구단으로 창단해 한국 축구 발전의 산파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현재도 실업축구계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코레일은 등록 문화재인 증기기관차 미카 3-129호가 ‘최초’ 부문에서, 6·25전쟁 당시 미군 장성 구출작전에 참여했다 순직한 고(故) 김재현 기관사가 ‘유일’ 부문에 선정됐다. 쌍둥이 철도 빌딩은 ‘독특’ 부문을 수상했다.

사일사)다양한 역사 간직한 코레일, 축구팀은 最古
쌍둥이 철도 빌딩
코레일 제공박승기

대전 기네스 어워드는 대전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사건·인물·물건 등을 시민들이 직접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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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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