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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등장한 인공암벽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인공암벽 오르기를 체험하고 있다. 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게 특징이다. 지난 1~2회 행사는 각각 북한산과 내장산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나, 너, 우리 함께하는 생태관광!’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인공암벽 오르기를 체험하고 있다. 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게 특징이다. 지난 1~2회 행사는 각각 북한산과 내장산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나, 너, 우리 함께하는 생태관광!’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