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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운동회… 다시 일어서자 21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 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열린 ‘2017 서울 자활박람회’ 참가자들이 대형 공을 굴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 박람회에는 서울 지역 자활센터 30곳에서 일하는 주민 1800여명이 참여했다. 자활센터는 일할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하는 곳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21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 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열린 ‘2017 서울 자활박람회’ 참가자들이 대형 공을 굴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 박람회에는 서울 지역 자활센터 30곳에서 일하는 주민 1800여명이 참여했다. 자활센터는 일할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하는 곳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