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토크콘서트 패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참석

입력 : 2017-11-27 17:36 | 수정 : 2017-11-28 02:2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서울회의 출범식 및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가 주최하고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출범식은 본격적인 개헌 정국을 맞아 지방분권개헌의 염원을 담아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토크콘서트에서는 문 구청장을 비롯해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시의원,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호 국회개헌특위 자문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이 맡았다.



이들은 지방분권의 필요성, 개헌을 통해 이뤄지는 지방분권의 내용, 주민 삶의 변화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 관련 학계와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지방분권개헌의 기본적인 큰 테두리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중앙 정치권은 중앙권력구조 개편에만 관심이 있고 국민과 함께하는 상향식 개헌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치단체장들과 주민의 힘을 모아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1-28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임계 내고 잠적한 변호사들… 드루킹과 무슨

법조계 “단순한 의뢰인 아닐 것” 지방선거 여파 우려 檢수사 속도‘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동원(49·필명 드루킹)의 변호를 맡아 온 변호사들이 잇따라 사임한 데 이어 일부는 일주일 넘게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고 있어 궁…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 ‘북한산 韓문화벨트’ 연다

삼각산미술관 등 3곳 26일 개관

조선의복서 藝를 만나다

선잠박물관 개관한 성북

휠체어 타고…눈 가리고…

장애인 체험 나선 종로구청장

“종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

김 구청장 “문화재 보존, 주민의 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